인도하면 헐벗고 더럽고 어디를 가나사람 많고 동물 많고 무척 더운 나라.하지만 다시 가고 싶다.번번이 좌절했지만 내 한계를 뛰어 넘고어려움을 맞서 도전한 곳.그곳에서 용기와 희망,미래를 보았다.그들의 순수한 웃음, 수줍은 말투,사랑에서 진정한 마음과 사랑을 배웠다.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다.김다빗_인도 첸나이 7기
스페인 굿뉴스코 단원들이 제1회 스페인 코리아 캠프를 진행했다.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주변 유럽 국가에서 활동 중인 단원들은 물론, 스페인어권인 남미 페루에서 활동하던 단원들도 비행기를 타고 와서 캠프 준비를 도왔다. “스페인에서는 7월 초면 40도가 웃도는 뜨거운 날씨의 연속인데, 마드리드 시청 산하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1회 스페인 코리아 캠프를
동아대학교 대외협력처는 "건축학과 이성호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31회 부산국제건축대전에서 ‘완공건축물 최고상(BEST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교수는 기장군 정관면 월평리에 위치한 ‘H&Y’주택(건축주 하봉찬·윤주현)을 설계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8월 완공된 ‘H&Y’주택은 건축면적 133.87㎡로 규모는 작으나 프레임을 통
더위가 한풀 꺽이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된 9월 5일부터 1박 2일간 약 1,300명의 굿뉴스코 해외봉사자들이 김천 대덕면에 있는 국제청소년연합 센터에 모였다. 84개국에서 해외봉사를 했던 선후배들이 의미있는 만남의 장을 열었다. 해외에서 경험한 마인드로 취업, 결혼, 직장,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고민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상담하고 해결했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 것도, 학업 도중에 시간을 따로 내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싫었다. 마침 국가근로 장학사업에 참여하면 학기 중 공강 시간에 틈틈이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고, 국가근로 장학금을 신청했다.처음으로 국가근로를 하도록 배정 받은 곳은 내 전공 학과 사무실이었다. 조교 선생님 한 분과 나와 같은 근로 장학생 2명과 함께 일
2015 차세대 리더 육성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가 8월 2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주최하는 차세대 리더 육성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나눔지기(멘토) 280명과 배움지기(멘티) 2,490명이 한 자리에 모여 ‘Be the Hero내 삶의 주체가 되어라’는 핵심 메시지가 담긴 다양한 강의를 경청했다. 미래의 주인공인 배움지기
스와질랜드 의료봉사 첫날, 한 청년이 퉁퉁 부은 얼굴을 안고 이승호 원장을 찾아와 고통을 호소했다. 어금니 충치를 제때 치료하지 못해 잇몸에 고름이 가득찬 것이다. 치과치료가 처음인 청년이 두려움에 소리치며 우는 바람에 간신히 고름을 뽑아내고 돌려보냈다. 다음날 다시 찾아온 청년은 활짝 웃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작은 의술이 누군가를 기쁘게 했다는 사실이
전역 이후, 아버지가 대장암에 걸려 복수가 찼을 때는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집안이 기울어 가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였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부모님께 손 벌리기가 죄짓는 기분 이었습니다. 새벽부터 농사일을 하느라 거칠어진 어머니의 손을 볼 때면 저는 말없이 눈물만 삼켰습니다. 힘들어도 단기간에 돈을 벌고 싶어서 공장 아르바이트에 대해 이것저것 조사하고 있
대학생의 최근 3년간 취업률은 60% 미만으로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들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인력 편중 현상 때문입니다. 대학생 취업지원자와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에서는 희망사다리 장학사업을 운영합니다.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여
상환과 이자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춘 든든학자금대출.등록금 전액을 대출해주고, 취직을 한 뒤 소득이 발생한 후부터 상환하도록 하여 대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에 힘겨워하지 말고, 든든학자금대출로 든든한 대학생활 누리세요. 든든학자금대출도 대출인데, 받아도 괜찮은 건
5월 25~26일,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콩쿠르 무대에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첫 소절이 울려 퍼지자 서양의 푸른 눈동자가 휘둥그레졌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라흐마니노프 등 수준 높은 합창곡을 드라마틱하게 불렀다. 한국 전통 민요인 도 한국의 한과 아름다움, 유쾌함과 우아함까지 담아내
대학생활 동안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던 저는 학업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었고 성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기 때문에 생활비와 집세를 마련해야 했지만,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기숙사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보다 독립심이 많았던 저는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고 군대를 다녀온 후로는 부모님께
대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매학기 장학금 지원에 힘쓰고 있는 한국장학재단에서 6월부터 ‘인문100년장학금 전공탐색유형’과 ‘예체능계 우수장학금’을 신청 받습니다. 본인 명의로 신청, 정확한 정보 입력, 최종 신청완료 여부 확인 등 신청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으니 꼭 미리 확인하세요!※ 인문100년장학생 및 예체능계 국가우수장학생 선발 세부일
면접에서 첫인상을 결정짓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1분 자기소개.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면접관을 사로잡는 자기소개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취업 컨설턴트 조민혁이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1분 자기소개에 나타나는 문제점과 함께 면접관이 원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짚어준다.사례A면접관님은 어떤 영업 철학을 갖고 계십니까? 저는 현장에 답이
Q1면접 마지막 부분에는 무엇을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A1마지막에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면접관님, 날씨가 좋지 않습니까?”처럼 뭔가 새로운 화제를 꺼내지는 마세요. 이미 많은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면접관은 지쳐 있습니다. 아직도 10개 조가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 중일 수도 있어요.다만 면접 보는 그 당시의 느낌을 이야기해 주시
부모님께 효孝를 배달해드리는 동아리 효덱스! 멋진 이벤트를 열어 사연자의 마음을 부모님께 전해드리며, 자녀와 부모님이 소통하여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그들이 전하는 감동과 따뜻함 넘치는 사연들이 펼쳐진다. 효도의 ‘효’와 유명 배달업체 브랜드인 ‘덱스’의 합성어 효덱스는 자녀를 대신하여 평소 부모님께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함을 전달
대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매학기 장학금 지원에 힘쓰고 있는 한국장학재단에서 5월 22일부터 ‘2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 받습니다. 본인 명의로 신청하기, 2학기 기준으로 학적 입력하기, 최종 신청완료 여부 확인 등 신청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으니 꼭 미리 확인하세요! 접수 기간5월 22일 (금) 오전 9시 ~ 6월 10일 (수) 18시까지
면접관의 눈은 제한된 시간 안에 가장 잘 쓴 자소서에 가기 마련이다. 먼저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보는 면접관의 눈에 어떻게 하면 내 자소서가 확 어떻게 띄게 할 수 있을까? 취업 컨설턴트 조민혁이 자소서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실수와 함께, 인사 담당자가 원하는 내용까지 짚어준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료 예쁘게 바라보기자신의 스펙에 자신 있는 사람은
질문 의도에 맞는 대답을 쓰셔야 됩니다. 입사해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물어봤으면 그에 맞는 답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무조건 ‘열심히 일하겠다’는 식으로 태도만 적는다면 이는 질문의 의도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지원동기를 쓰라고 했으면 본인이 왜 그 회사의 직원이 되려고 지원을 했는지에 대해 써야 하지, 그 회사를 칭찬하는 내용을 쓰면 안 됩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대학생들이 한국장학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로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학생들과 그들의 학부모의 수기를 모집합니다. 접수만 해도 선착순으로 음료수 기프티콘이 주어지고, 총 상금 1,200만 원이 마련된 제7회 정부학자금지원 수기공모전에 많은 참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