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고 삼각김밥. 졸리다고 밥 대신 아메리카노 한 잔. 다이어트 한다고 사과 하나. 수업 후 밖에서 사 먹는 음식에는 조미료가 가득 들어 있거나 느끼해서 소화가 잘 안된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할 나이인 대학생들의 식습관 실태가 심각하다. 거기에 잘못된 방법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더욱 쥐약이다.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식습관 고민들과 전문가의
안녕하세요?’‘How are you?’동서양을 막론하고 우리는 대화를 시작할 때 상대방의 기분을 살핀다.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 대화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말은 어떤 힘을 갖고 있을까? 말은 감정을 전달하고, 감정은 뇌를 자극하여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 낸다. 우리의 뇌는 분노, 공포 등을 느끼면 ‘감정의 뇌’를 자극하여 ‘이성의 뇌’가 활동하는 것을
DIY 제품 협찬 : 뉴디아 www.newdia.co.kr 정통 아로마테라피를 추구하는 전문 브랜드로 호주의 유기 인증 제품라인을 비롯해 에센셜 오일과 천연원료 및 다양한 DIY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한다.
가을바람이 불면 차분해진 마음으로 책이라도 펼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책을 펼치면 이런저런 잡생각으로 집중하기가 어렵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심신을 부드럽게 하는 천연 소이 캔들에 대해 알아보자. 소이캔들이 무엇인가요?소이 캔들은 콩에서 추출된 오일을 가공한 소이 왁스로 만든 양초이다. 파라핀에 인공첨가물을 넣으면 천연 소이 왁스에 비해 안정
타닥! 타닥! 소이캔들의 심지가 타 들어가면서 천연 소이왁스와 아로마 오일의 향이 사방에 흩어진다. 수작업으로 듬뿍 들어간 정성도 함께 퍼져나간다. ➊ 마카롱 디자인 캔들 100% 소이 골든 왁스와 스위스 최고 등급 프래그런스 오일로 만들어 모양처럼 달콤한 향을 전해준다. 5,000원 ➋ 아이스크림 캔들 착각하고 먹을 정도로 녹차맛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날씨가 가을을 느끼게 한다. 가을은 야외활동을 하기에 좋지만 급속도로 건조해지는 날씨 탓에 보습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피부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 외에도 우리 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올바르게 물 마시는 습관만 들여도 질병을 예방하고 하루를 활력있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물에 대한 이해가
윤기 나는 피부와 모발은 아름다움과 건강의 상징과도 같다. 예로부터 아름다운 여성을 표현할 때면 머리카락에 대한 언급을 빠뜨리지 않았다. 서양의 대표 미인 클레오파트라, 동양의 대표 미인 양귀비 등을 묘사한 이야기에서도 모발에 대한 표현이 빠지지 않은 것을 보면 아름다움과 모발은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음이 짐작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대인들은 모발
친구와 함께 바닷가에서 만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들… 하!지!만! 강렬한 태양 빛, 자외선, 고온, 고습으로 내 얼굴과 팔다리는 난리가 났다. 화상을 입은 듯 화끈거리고 모공이 마치 분화구처럼 커지고 트러블까지 일어났다. 당장 응급실로 실려가 특급처방을 받아야 할 때. 여름철 상처받은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회복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
우리 몸의 생명은 피에 있다. 피는 혈관을 통해 온몸을 돌면서 산소와 영양소 등을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피는 내가 먹은 것들과 내 몸을 통해서 흡수된 것에 의해 만들어진다.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무엇을 먹고 어떤 환경에서 지내는가가 중요하다. 특히 요즘같이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아토피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때에는 지금껏 무엇을 먹고 어떤 생활습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고민하며 이것저것 재는 동안 시간만 계속 간다. 두 눈 딱 감고 해외든 국내든 가까운 해변이든 친구와 함께 훌쩍 떠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보자. 당장 짐을 챙기려니 난감하다고? 급하게 짐을 챙길 때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즐거운 여행을 도와줄 여행 필수품!! 이것만은 꼭 챙겨 가자!! 1.
1. BLUEY MUSIC WAIST BAG 여행시 웨이스트백이 얼마나 편리한지 안 써 본 사람은 모른다. 직접 편직한 원단이 특징이고 지퍼의 끝에는 고급 소가죽을 사용하였다. 내부에는 보조주머니가 있어 수납이 용이하고 간편한 야외활동이나 일상에서도 유용하다. 58,000원 070-7651-4027 2. 핏플랍 본 샌들 벨크로 스트랩을 본인 치수에 맞게 조
신비주의 4차원의 직관형 소음인 체질에 많다. 사람과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자기 방어가 강하다.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다. 자유롭게 좋아하는 일을 하길 원하고 어딘가에 매여있는 것을 싫어한다.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겁도 많고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편안한 향기가 좋고 진정효과가 있는 라벤더 향이나 비누향처럼 깨끗한 향을 선호한다. 1. 마크 제이
거칠고 무뚝뚝한 남자 선배에게서 싱그러운 꽃향기가 난다면? 여성스럽고 차분한 여자 후배에게서 스포티한 향기가 난다면? 향기는 평소에 그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인상을 반전시키기도 한다. 그 사람의 인상은 외모로 기억되기보다 향기로 기억될 때가 많다. 다가오는 여름에 함께 오는 불청객, 쾌쾌한 땀 냄새! 상대에게 땀 냄새로 기억되기 싫다면! 나만의 분위기를
새벽 6시. 알람이 울린다. ‘5분만 더…’ 하고 알람을 끄는 순간,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 어느새 7시. 벌떡 일어나 시계를 보며 후회가 밀려온다. 한 시간을 잃었기에 오늘 하루도 여유로움은 포기해야 한다. 우리는 매일 이렇게 내 몸의 요구와 싸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한다. 늘어지게 자고 싶다, 마음껏
힐링과 헬스로 대한민국은 건강 문화사회가 된지 꽤 오래인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와 120세 시대의 차이를 잘 모를 정도로 빠르게 고령화 되고 있고, 단지 고령화된 현실의 노인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노인 될 사람들(20대 이상)에 대한 문제로 보아집니다.이유는 평생교육원에서 발가락건강관리를 교육하면서 예전과 달라진 것은 연령대가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다. 이번 달 만큼은 미뤄왔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놓치지 말자. 어깨에 카메라를 메고 함께 봄 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게 어떨까? 이제는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의 DSLR. 고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게가 가벼운 장점을 앞세운 멋진 디자인의 미러리스. 우리의 감성을
소니코리아 알파 A6000● 초고속 듀얼 AF로 세계 최고 수준의 빠른 AF와 11연사가능● 2,430만 화소의 DSLR과 동일한 대형 엑스모어 APS HD CMOS 이 미지 센서 탑재로 선명하고 풍부한 사진촬영 가능● 와이파이와 원터치 공유(NFC) 기능이 탑재되어 간단하고 빠른 사진 전송과 원터치 리모트 기능이 내장되어 원격 컨트롤이 가능● 이 모든 기
인스탁스 미니90●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빈티지 디자인, 가죽재질의 고급스러움● 셔터를 연속 2번 눌러 1장의 사진에 이미지가 겹쳐나오는 이중노출모드● 10초까지 셔터가 개방되어 불꽃놀이나 야간조명에서의 촬영이 가능● 별도의 접사렌즈 없이 근거리 촬영이 가능(30~60cm)디지털카메라 홍수 속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을 찍는 순간 출력해서 함께 공유하는
계절의 여왕 5월, 외출하기 좋은 날씨이긴 하지만 최근 대기오염으로 오존층이 파괴되어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이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자외선이 왜 나쁘고 어떻게 차단하면 좋을지 알아본다.옛말에 ‘봄볕에는 며느리를 밭에 내보내고 딸은 가을에 내보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4~6월 사이에 자외선 양이 많기 때문인데, 자외선은 피부에 침투하여
캐스키드슨 필드 로즈 프린트의 가죽 크로스바디백 로얄 블루여의도에 벚꽃구경가는 날 산뜻한 원피스에 이 크로스바디백 하나 매면 스타일 완성. 자석단추가 달려 있어 열고 닫기가 편하며 캐스 키드슨 특유의 플라워패턴으로 러블리한 느낌과 빈티지한 멋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218,000원 02-551-7038패턴프로젝트 플라워 스티치 클러치장미와 스티치 패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