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서 부드럽게 진동을 울려 상쾌하게 깨워주고 얼마나 잘 잤는지 나의 수면상태를 체크해준다. 심박수와 걸음수, 오르내린 계단수 등 활동량을 체크해 운동이 부족한 나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한다. 식단의 칼로리, 체지방량과 근력량을 측정해 건강관리까지 해준다.내 손목 위에서 24시간 나의 매니저가 되어 하루하루를 더욱 알차고 스마트하게 보내도록 컨트롤해주는,
어떻게 하면 방학을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나지? 기말고사 준비로 바쁠 때인데도 문득문득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닥치는 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라면 주목해보자. 물론 스펙준비도 해야 하고, 여행도 가고 싶고, 잠도 자고 싶지만, 계획만 하다가 눈 깜짝할 새 방학이 다 지나가기 마련. 방학 동안 나만의 이색적인 취미생활을 즐겨보자. 자격도 취득할 수 있고 평생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사랑과 감사를 표해야 하는 기념일이 많은 5월은 함께 밥 먹으러 나갈 일도 많은 달이다. 자꾸만 먹고 싶은 매운 맛, 창신동 매운족발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무엇을 먹을지 고민 되는가? 매콤달콤한 양념이 맛있게, 적당하게 매워서 입에 자꾸만 당기는 ‘창신동 매운족발’이 있다! 자꾸만 먹고 싶은 마성의 맛으로
길을 걷다 보면 나와 같은 옷을 입거나 같은 신발을 신은 사람과 꼭 마주치기 마련. 거기에 같은 향수냄새까지 나면 민망하고 같은 휴대폰 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면 휴대폰까지 바뀌는 상황이 발생한다. 심지어 한국사람들은 무뚝뚝한 표정까지 비슷하다. 이제는 나를 표현하자. 표정뿐 아니라 나만의 신발, 모자, 시계, 휴대폰 케이스, 향수, 게다가 화장품까지 누구도
이번 학기에도 어깨 빠지겠는 걸.... 성능도 좋으면서 가벼운 노트북이 있을까?강의시간에 적은 노트가 강의 녹음과 함께 바로 파일로 저장될 수 있을까?커다란 키보드를 작게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순 없을까?내 건강상태와 수면상태를 알려주는 손목시계 같은 건 없을까?상상만 했던 스마트 기기들이 상상을 깨고 나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당신의 새학기를 더
개강했으니 친구들과 맛있는 것 좀 먹으려고 하니, 유난히 치즈로 맛을 낸 메뉴들이 눈에 띈다. 치즈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맛 좀 보자! ‘신맵당’은 이름처럼 매운 갈비 전문점이다. 치즈갈비찜의 매운맛은 두 단계, 돼지갈비찜의 매운 맛은 다섯 단계나 있다. 이들 메뉴는 ‘아무리 맵게 먹어도 탈나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매우 크다고. ‘과연 그럴까?’ 하고
3월이 코앞이다. 신입생에게, 재학생에게 그리고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에게 봄은 아직 설레고 이른 감이 클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겨울이 가기 전에 따뜻한 국물 떡볶이를 먹어보자. 익숙한 맛 속에서 지난 학창시절 추억을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논현동의 한 중학교 근처에 위치한 ‘다모아’는 분식집이라기보다 산뜻한 카페 같은 외관을 갖췄다. 아메리카노 마시러 갔
일 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인 발렌타인, 화이트 데이가 다가온다. 소중한 사람에게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전할 기회이다. 시중에 파는 것보다 내가 직접 만든 선물은 그 감동이 두 배가 된다. 달콤하고 설레이는 레시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케익, 초콜릿, 쿠키를 만들어 마음을 전하자. 내가 만든 미케익발렌타인 초콜릿 무스 하트 케익전문제빵사만
칼바람이 불면 온몸이 얼어붙는다. 특히 손과 발, 머리가 꽁꽁 얼어붙어 피부가 갈라지는 것 같고 심지어 저리고 어지럽기까지 하다. 아무리 옷을 두껍게 입어도 머리가 시리고 손발이 차면 혈액순환도 안 되고 온몸이 굳어 마치 시베리아에서 걸어 다니는 느낌이다. 겨울철 머리와 손발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그 비밀병기를 소개한다. 겨울철
20대에게 끊임없는 화두 다이어트. 몸의 해독 다이어트부터 시작해서 몸매 교정 다이어트까지, 다이어트에 관련된 식품이 새해 버킷리스트에 추가된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칼로리이며, 균형 잡힌 몸매를 생각할 때도 칼로리를 떠올린다.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칼로리를 계산해보지만, 정작 우리 몸의 건강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제대로 평가하지
바쁜 현대인의 무절제한 음식섭취로 인해 오히려 몸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전홍준 박사는 누구나 실천하면 쉽고 단순한 건강의 진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고혈압, 당뇨, 비만, 피부병, 통증, 자가면역질환, 암 등 60여 가지 대표적인 만성질환과 난치병을 약 없이도 고친다는 그는 20대 젊은이들이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한 삶을 살 수
해마다 11월이면 수능한파가 찾아온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한파와 함께 겨울을 맞았다. 날씨가 추워지지만 젊은 여성들의 옷차림이 도무지 계절을 가늠하기 어려운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중고등학생들의 짧은 교복 치마부터 핫팬츠, 숏스커트와 엉덩이를 살짝 가린 듯한 상의에 레깅스 스타일까지. 요즘 젊은이들의 패션 트렌드가 추위를 더 느끼게 한다. 전문가
국민 차 브랜드 립톤진정한 차 맛을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차를 대중적으로 만든 브랜드로 12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넓은 공간이 특징인 피라미드 티백 포장을 도입시켜 양질의 차를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순수한 차 맛을 통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등 세계 각국의 독특하고 다양한 차 문화를 보급
다즐링, 아쌈, 닐기리 등 순수한 인도 오가닉 홍차를 세계시장에 보급하며 ISO 22000, HACCP, GMP & IFS 인증을 받은 차 제조생산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깨끗함과 순수함을 지향하며 한국 시장에 맞는 다양한 블렌딩 티, 허브티 등도 공급한다. 별도의 중간 유통과정 없이 인도에서 생산되는 즉시 국내 공수되어 원산지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매서운 칼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겨울, 커피숍에 들어가 차를 한 잔 하며 시린 추위를 녹여본다. ‘몸에도 좋고 향도 좋은 이 차를 더 자주 마실 방법은 없을까?’ 잔을 비우고 자리에서 일어서려니 왠지 아쉬움이 남는다. 올겨울, 텀블러에 따뜻한 차를 넣어다니며 마셔보자. 몸도 마음도 모두 즐거운 선택이 될 것이다. 매일 다른 종류의 차를 평생 마셔도 다 못
매일 아침 밥 대신 잠을 선택하는 소영이. 다이어트 한다는 굳은 의지로 틈만 나면 굶는 현주. 열공하느라 밥 먹을 시간도 없는 성민이.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이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껏 요리하고 새벽 일찍 집앞까지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선한 재료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며 휴대하기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착한 도시락을 소개한다.3S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