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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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제 겨우 쓸만한데 여든이네요”
올해 83세인 이종열 조율사는 피아노 조율 부문 대한민국 명장 1호다. 그는 지난 65년간 ‘피아노 조율’이라는 외길을 걸어왔다. 사람...
고은비 기자  |  2021-04-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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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인생 장사를 배우듯, 인생을 배웁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고, 예상치 못했던 ‘처음’을 맞아야 했다. 김정윤 씨 또한 코로나로 사업이 어려워져 울며 ...
고은비 기자  |  2021-04-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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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 시, 그가 눈을 뜨는 이유
김보혜 씨의 아침은 조금 이르게 시작된다. 두 달 전부터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 전까지 공부를 한다. 올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 때문...
고은비 기자  |  2021-04-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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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는 겸손한 청년에게 달려 있습니다”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코트디부아르는 그 대륙에서 선진국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그 나라의 중심에는 최대 도시이자 경제 수도인 아비장Ab...
최지나 기자  |  2021-03-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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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또 치열하게 사람을 담는다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방송이 익숙한 지금은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전성시대이다. 이젠 누구나 혼자서도 콘텐츠를 제작하고 방...
고은비 기자  |  2021-03-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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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을 수 없어서 낯선 길을 택했다
최근 코로나19가 몰고 온 경제 위기로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희망도 잃고 있다. 이런 가슴 아픈 뉴스를 접할 때면 그 슬픔에 공감하면...
고은비 기자  |  2021-02-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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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 제가 알려드릴게요”
“초등학교에 막 입학했을 때부터 문방구에 가는 게 제 하루 일과였어요. 문방구 문을 열면 제 세상이 펼쳐졌거든요.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
최지나 기자  |  2021-02-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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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 사람을 만나는 겁니다
수학교육을 전공한 김재일 씨는 임용고시 대신 창업을 선택했다. 2019년 1월, 위드림은 부산 수영구에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람들은 ...
최지나 기자  |  2021-02-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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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다우”
2015년, 여든다섯의 남편이 쓰러졌다. 15년 넘게 앓은 파킨슨 증후군이 악화된 것을 비롯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고장났다. 혼...
최지나 기자  |  2021-02-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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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코로나19 의료 현장으로 갈 수 있었던 이유
전신을 감싸는 레벨D 방호복을 입고 고글을 쓰고, 숨이 턱 막히는 N95마스크를 끼고, 라텍스 장갑 두 겹을 착용하고 이중 덧신으로 신...
고은비 기자  |  2021-0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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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순간, 박막례 인생이 확 뒤집혔다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AP통신, BBC방송국이 주목한 인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 ‘유튜...
고은비 기자  |  2021-01-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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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주는 단 한 명이 있다면
퇴근길 꽉 막힌 도로를 지나 경기도 양주에 자리하고 있는 ‘커뮤니티 케어센터’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만 18살이 되어 아동양육시설에서...
최지나 기자  |  2021-01-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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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이 지나고, 내게도 아침이 찾아왔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 대학교 1학년 때까지, 나의 지난 시간은 기나긴 밤과 같았다. 어릴 적부터 소심하고 행동이 느렸던 나는 친구들에게...
고은비 기자  |  2021-01-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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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제가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날, 소방관 권세준 씨를 만나러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소방서를 찾았다. 야간 근무를 마친 뒤 잠깐 단장하고 나온 ...
최지나 기자  |  2021-01-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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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아픔 끝에 찾은 삶의 의미, 감사
갑작스러운 시작고등학생 시절 나는 누구보다 씩씩한 학생이었다. 운동도 곧잘 했기 때문에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머리...
최지나 기자  |  2020-12-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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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그날을 기억해
2020년은 코로나를 빼놓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한 해다. 나는 대구에서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다. 평소 여느 사람들보다 건강에 대한 걱정...
고은비 기자  |  2020-12-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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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교사가 사는 법 “선생님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이지은 씨를 만나기 위해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대안학교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학교 정문을 지나 교무실로 가는 길에 만난 학생들은 ...
고은비 기자  |  2020-12-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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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퇴사했다
1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 나는 한 중소 광고회사에서 2년차 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내가 전공했던 분야는 미디...
고은비 기자  |  2020-12-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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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린 이제야 제대로 살고 있는 게 아닐까?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공통되는 사실이 있다. 홀로 아픔을 겪을 때 괴롭다는 것, 배고플 때 한 끼 밥에 고마움을 느낀다는 것, ...
고은비 기자  |  2020-12-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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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동의 주인공을 찾아 한국에 오다
Interview다큐멘터리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때, 이른 아침에 그와 인터뷰가 이뤄졌다. 자가격리 2주 동안 호텔 방에서 5백 ...
조현주  |  2020-12-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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